영등포 맛집1 빵집) 영등포 - 오월의 종 영등포 타임스퀘어 의 뒷마당에 위치한 오월의 종 본점은 멀고 사람도 많지만 타임스퀘어 뒤에는 그나마 여유있게 오월의 종 빵을 즐길수 있다. 그 앞을 수년째 다녔지만 일제시대 건물을 개조한 곳이 유명한 빵집이란걸 안건 1년 조금 넘은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건강한 느낌의 빵. 달지않고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빵 무화과 빵은 무화과가 씹히는 느낌이 달콤하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과일의 단맛. 무화과 빵이 비싸면 호밀스틱도 추천할만 하다. 다른 빵들도 모두 건강한 맛. 2019.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