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차 .월말이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블로그에 올리니 끝까지 완주에 대한 자심감이 생깁니다.
오늘 대화는 끝까지 한잔 얻어먹겠다고 cheap이라는 심한말까지 하는 찌질한 남자
그리고 정말 싫은데 화는 안내면서 계속 피하는 여자의 대화입니다. ^^
상대방이 이정도 피하면 얼마나 싫어서 그러는지 참 눈치없기까지 한 남자입니다.
1. 대화 적기
how about a little hair of the dog?
sorry but I think I'll pass tonight.
you promise to treat this time, you have a lot of nerve
something urgent came up suddenly
You are so cheap and unreliable
Sorry I have a sore throat. Let's go out next week.
2. 온라인 스터디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XbO_7XKa-WE&t=67s
3. 복습
'영어이야기 > 영어회화100일의 기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061 : You're on the right track (4) | 2018.04.11 |
---|---|
DAY 060 : I'm between jobs (0) | 2018.04.11 |
DAY 058 : What's bothering you? (0) | 2018.03.31 |
DAY 057 : You go by the book (0) | 2018.03.31 |
DAY 056 : Make it on time (0) | 2018.03.31 |